자생한방병원 이사장, 경희대에 3억원 기부 머니투데이 이경숙 기자 | 2008.03.17 16:35 경희대는 17일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이사장이 한의과대학 신축 및 장학기금으로 발전기금 3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대학 동문인 신 이사장은 이전에도 1억여원 상당의 연구용 기자재를 모교에 기증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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