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시장 패닉..1030원도 돌파 더벨 이윤정 기자 | 2008.03.17 11:36 환율 급등에 서울외환시장이 패닉상태에 빠져들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외환당국의 개입 외에는 환율 폭등을 막을 방법이 없다는 입장이다. 17일 원/달러 환율은 오전11시35분 지난주말 종가대비 33.10원이 폭등한 1030.40원에 거래됐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외환시장 '패닉상태'..당국 손 놨나외환당국, 원/달러 폭등에도 '노 코멘트'재정부 "환율 관련 노코멘트"(상보)엔/달러 96엔깨져, 달러/유로는 1.59달러 돌파원/달러 환율 네자리수로 가나[긴급폴]"환율 1000원 돌파후 하락"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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