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3월17일(09:45)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17일 개장과 함께 급등한 원/달러 환율은 1000원선을 돌파한지 40분 채 되지 않아 1010원을 넘었다.
오전 9시44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지난주말 종가대비 15.10원이 폭등한 1012.4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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