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양 초등생 살해 '결정적 증거물'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8.03.17 00:19

안양 초등생 살해 용의자인 정모(39)씨가 충남 보령에서 검거돼 안양경찰서로 압송된 가운데 16일 밤 경찰서 앞에 아이들을 납치할때 이용한것으로 보이는 렌트카가 비밀을 감춘 채 세워져 있다. 경찰은 이 차량의 트렁크에서 혈흔을 발견해 국과수에 DNA 감정을 의뢰한 결과 숨진 이양과 실종된 우양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3. 3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4. 4 20대女, 하루 평균 50명 '이 병'으로 병원에…4050은 더 많다고?
  5. 5 바람만 100번 피운 남편…이혼 말고 졸혼하자더니 되레 아내 불륜녀 만든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