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사원 차인표에 모델하우스 북적

머니투데이 원정호 기자 | 2008.03.16 13:26
지난 14일 개관한 경기 광주 송정동 우림필유 모델하우스에 주말 3일간 5000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등 성황을 이뤘다.

시공회사인 우림건설 광고모델인 차인표씨는 15일 일일 사원으로 등장, 모델하우스 분양 상담을 해 관심을 모았다.

총 368가구 규모의 송정동 우림필유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970만원선이다. 단지 인근으로 광주시청사와 복합행정타운 건립이 계획돼 있다.


19~21일 청약을 받으며 당첨자 계약은 4월 1~3일 진행한다. 031-719-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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