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역구 지원 나선 강금실 최고위원

머니투데이 오수현 기자 | 2008.03.16 13:29
통합민주당 서울 노원을 후보인 우원식 의원이 15일 서울 상계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이 곳을 방문한 강금실 최고위원을 소개하고 있다.

강 최고위원은 "우원식 의원이 살아야 강북 라인이 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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