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붕괴, 지금이 매수타이밍?

머니투데이 전필수 기자 | 2008.03.14 14:54
글로벌 증시 급락으로 코스피지수가 1600이 붕괴됐지만 일선 지점 분위기는 예상과 달리 흉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 FH분당지점 분위기는 별다른 움직임 없이 조용한 분위기다.


이 지점 김선열 지점장은 "언더슈팅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인다"며 "신규로 들어오는 자금들은 매수타이밍을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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