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올해 이사보수한도를 150억원으로 승인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이사보수한도인 85억원과 비교할 때 다소 감소된 것. 이밖에 2007년 재무제표도 승인을 받았다.
SK에너지 이사회는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신헌철 부회장, 김준호 사장 등 3명의 사내이사와 조순 전 총리 등 6명의 사외이사 등 총 9명으로 구성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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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최태원 회장 재선임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 2008.03.14 11:10
SK에너지는 14일 오전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등기이사로 재선임했다.
아울러 올해 이사보수한도를 150억원으로 승인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이사보수한도인 85억원과 비교할 때 다소 감소된 것. 이밖에 2007년 재무제표도 승인을 받았다.
SK에너지 이사회는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신헌철 부회장, 김준호 사장 등 3명의 사내이사와 조순 전 총리 등 6명의 사외이사 등 총 9명으로 구성돼있다.
아울러 올해 이사보수한도를 150억원으로 승인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이사보수한도인 85억원과 비교할 때 다소 감소된 것. 이밖에 2007년 재무제표도 승인을 받았다.
SK에너지 이사회는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신헌철 부회장, 김준호 사장 등 3명의 사내이사와 조순 전 총리 등 6명의 사외이사 등 총 9명으로 구성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