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네트웍스 "주식분산 위해 대주주 지분 매각검토"

머니투데이 김지산 기자 | 2008.03.14 09:35
LS네트웍스는 상장 유지를 위해서는 소액주주가 전체 주식의 10% 이상 소유해야 하는 주식분산요건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에 대주주인 E1이 지분 매각을 검토 중에 있다고 1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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