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주가 1985년 이후 최저치 추락

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 | 2008.03.14 00:20
미국 2위 자동차업체인 포드의 주가가 10% 급락하며 1985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모간스탠리는 이날 포드의 올해 손실 전망을 주당 15센트에서 주당 40센트로 상향 조정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포드의 주가는 급락세를 나타냈다.

베스트 클릭

  1. 1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2. 2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3. 3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4. 4 "노후 위해 부동산 여러 채? 저라면 '여기' 투자"…은퇴 전문가의 조언
  5. 5 점점 사라지는 가을?…"동남아 온 듯" 더운 9월, 내년에도 푹푹 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