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H는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헷지 목적으로 통화선도 거래를 했으나 예상치 못한 유로화 강세로 관련 손실이 발생했따"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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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H, 외환 옵션거래로 123억 손실
머니투데이 이규창 기자 | 2008.03.12 18:26
IDH는 통화선도거래(옵션)를 통해 123억1958만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통화옵션평가손실 109억9201만원, 거래손실 13억2757만원 등이다.
IDH는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헷지 목적으로 통화선도 거래를 했으나 예상치 못한 유로화 강세로 관련 손실이 발생했따"고 밝혔다.
IDH는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헷지 목적으로 통화선도 거래를 했으나 예상치 못한 유로화 강세로 관련 손실이 발생했따"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