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의 경영전략에 부합하도록 IT부문의 조직 및 역량을 강화하고 IT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외환은행측은 밝혔다.
장 상무는 1952년 생으로 동산고와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했으며 외환은행에서 정보시스템부장과 IT본부장을 역임했다.
박 상무는 1955년 생으로 마포고와 중앙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외환은행에서 사당역 지점장, 서부영업본부장, PB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소매금융 및 외국환 분야에서 축한 경험을 은행 전체에 전파, PB영업의 초석을 마련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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