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이수영 씨는 동반 1인과 함께 오는 16일 열리는 슈퍼 GT(세계 3대 그랜드 투어링 중 하나) 1라운드 결승전에서 닛산의 대표적인 슈퍼카 ‘GT-R’의 레이싱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당첨자에게는 경기 관람 이외에도 동반 1인과 함께 14일부터 3박 4일 간 일본 오사카와 교토 등을 여행할 수 있는 왕복 항공권 및 호텔 숙박권 등이 제공된다.
당첨자 선정은 약 2만 명의 신청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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