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특검 들어선 김용철 변호인단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8.03.11 17:05

김용철 변호사가 신변보호요청을 한 가운데 11일 오후 김용철 변호인단의 김영희 변호사(오른쪽)와 이덕우 변호사가 서울 한남동 삼성특검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3. 3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4. 4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5.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