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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4.1조 유상증자 결의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 2008.03.10 18:03
대한통운은 제3자배정 방식으로 4조1040억원의 유상증자를 단행키로 결의했다. 회사정리계획안에 따른 것으로, 이번에 발행되는 2400만주의 신주는 아시아나항공, 대우건설, 금호렌터카, 롯데쇼핑 등에 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