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기관은 지난해 보금자리론 및 학자금대출 유동화 기초자산의 장기연체 채권비율과 주택저당채권의 관리상태, 회수금 관리상태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주택금융공사는 앞으로 평가 결과가 일선 금융회사의 업무개선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유도해 채권관리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주택금융公, 우리·씨티銀 삼성생명 등 우수 기관 선정
머니투데이 임대환 기자 | 2008.03.10 15:10
한국주택금융공사는 10일 보금자리론과 학자금대출을 취급하는 22개 금융기관중에서 우리은행과 한국씨티은행, 삼성생명보험을 '2007년도 채권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지난해 보금자리론 및 학자금대출 유동화 기초자산의 장기연체 채권비율과 주택저당채권의 관리상태, 회수금 관리상태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주택금융공사는 앞으로 평가 결과가 일선 금융회사의 업무개선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유도해 채권관리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지난해 보금자리론 및 학자금대출 유동화 기초자산의 장기연체 채권비율과 주택저당채권의 관리상태, 회수금 관리상태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주택금융공사는 앞으로 평가 결과가 일선 금융회사의 업무개선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유도해 채권관리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