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우리담배의 제품 5종을 계열회사인 채널씨앤티와 함께 국내 체인편의점 시장에 독점으로 공급, 매출 및 이익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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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발, 우리담배 편의점 독점 판매
머니투데이 김성호 기자 | 2008.03.10 09:30
한국오발은 10일 공시를 통해 우리담배 제품의 국내 체인편의점 독점 판매권을 행사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우리담배의 제품 5종을 계열회사인 채널씨앤티와 함께 국내 체인편의점 시장에 독점으로 공급, 매출 및 이익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우리담배의 제품 5종을 계열회사인 채널씨앤티와 함께 국내 체인편의점 시장에 독점으로 공급, 매출 및 이익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