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권욱현 서울대 전기공학 교수와 박종근 서울대 전기공학 교수의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주총에서는 그동안 공동대표를 맡아왔던 김정만 부회장이 이달 말 임기를 마치고 고문직을 맡게 됨에 따라 구자균 사장의 재선임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 사장은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3남으로 구자열 LS전선 부회장과 구자용 E1 사장의 친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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