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페덱스 코리아에 따르면 페덱스는 포춘이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중에는 6위에, 미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중에는 7위를 차지했다.
프레드릭 스미스 페덱스 그룹 CEO겸 회장은 “우리 페덱스인들과 페덱스만의 기업 문화는 경쟁사와 우리를 차별화 시켜주는 것"이라며 "특히 우리만이 가진 서비스와 혁신성을 강조한 전략에 자부심을 느낀다” 고 말했다.
한편 페덱스는 지난해에는 미국 내에서는 6위, 세계 순위에서는 7위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