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진]VGX파마, 美상장 추진중이나 미확정

머니투데이 신수영 기자 | 2008.03.05 16:21
이 기사는 독자 여러분께서 머니투데이 '이 루머 진짜입니까' 게시판에 올려주신 제보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2006년 2월1일 이후 루머관련 기사는 머니투데이 사이트(www.moneytoday.co.kr)및, '이루진'기사 제공 제휴를 맺은 사이트에만 송출되오니 양지 바랍니다.


VGX인터는 5일 모회사 VGX파마가 나스닥에 상장된 바이오회사를 인수하는 일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회사측은 현재 확정된 바는 없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나스닥에 상장된 바이오회사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며 "나스닥에 우회상장하는 형식이 될 것이나 아직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상반기중으로는 확정된 소식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단독]구로구 병원서 건강검진 받던 40대 남성 의식불명
  2. 2 2세 신발 만든 지 5개월 만 파경…지연, 황재균 흔적 싹 다 지웠다
  3. 3 33평보다 비싼 24평…같은 아파트 단지인데 가격 역전된 이유
  4. 4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았다" 쯔양 복귀…루머엔 법적대응 예고
  5. 5 티아라 지연·황재균 이혼 인정…"성격 차이로 별거 끝에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