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STS 열연코일은 톤당 340만원에서 365만원, 냉연코일은 367만원에서 392만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번 가격 인상은 니켈 가격 상승과 크롬, 철스크랩 가격 등 원자재 가격이 대폭 올라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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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스테인리스 가격 톤당 25만원 인상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 2008.03.05 15:26
포스코는 오는 17일출강분부터 스테인리스강 가격을 톤당 25만원 인상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따라 STS 열연코일은 톤당 340만원에서 365만원, 냉연코일은 367만원에서 392만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번 가격 인상은 니켈 가격 상승과 크롬, 철스크랩 가격 등 원자재 가격이 대폭 올라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STS 열연코일은 톤당 340만원에서 365만원, 냉연코일은 367만원에서 392만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번 가격 인상은 니켈 가격 상승과 크롬, 철스크랩 가격 등 원자재 가격이 대폭 올라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