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카타르 전력케이블 수주(상보)

머니투데이 최종일 기자 | 2008.03.04 14:46

카타르 전력청과 2.1억달러 규모 LOA 체결

LS전선의 중동 시장 공략이 가속도를 내고 있다.

LS전선은 최근 카타르 전력청 외 2곳의 발주처로부터 2억1000만달러 규모의 송전용 전력케이블 공급에 관한 계약의향서(LOA)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LS전선이 2002년부터 글로벌 시장의 교두보로 삼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중동 지역에서 거둬들인 단일 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케이블 공급일정은 오는 7월부터 2009년 말까지며, 정식 계약은 오는 5월경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LS전선은 현재 UAE 두바이 지사를 거점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카타르, 오만 시장 등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 지역에서 3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4억 5000만 달러 이상을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초고압 케이블 등 전력 제품에서만 2억 5000만 달러 이상의 실적을 올리며 중동지역 최대 전선업체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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