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L&C "평생 쓸 화장품 드려요"

이벤트 선정 피부미인에게 30년간 사용 가능한 화장품 전량 증정

교원L&C는 화이트 데이를 맞아 오는 9일 ‘베스트 화이트 커플 찾기’이벤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 청계천 교원빌딩 본사 앞에서 9일 정오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여성 참가자들에게 피부미백 지수를 비롯한 여러 가지 기준들을 적용해 교원 L&C가 선정한 ‘마무 베스트 화이트 커플’을 선정한다.

선정된 행운의 피부 미인에게는 기본적으로 여성들이 년간 화장품을 2세트씩 사용하는 것을 기준으로 향후 30년간 쓸 수 있는‘마무 화이트 컨트롤 프로그램’ 총 60세트를 증정한다. 또 동행한 커플 남성에게도 ‘마무 포 맨’4종 1세트를 지급한다.

이 밖에도 현장에서 다양한 게임들을 통해 교원L&C의 화이트 전용 케어 제품들인‘마무 고급형 파우치’를 비롯 클리어 마스크 팩, 페이셜 트리트먼트 마스크, 퓨리파잉 클렌저 등의 푸짐한 경품을 고객들에게 별도 증정할 계획이다.

마무 화이트 컨트롤 프로그램은 여러 단계의 화이트(미백) 케어를 통해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해 주는 화이트(미백) 전용 제품으로, 특허 출원 성분을 비롯한 다양한 천연 식물 추출물과 순수 비타민 C의 복합작용으로 효과적인 화이트(미백) 케어가 가능한 제품들이다.

교원L&C 관계자는 “자외선 지수가 사계절 중 가장 높은 봄은 특히 피부 미백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 시즌”이라며 “업계 최초로 평생 쓸 화장품 증정이라는 색다른 컨셉의 행사를 통해 마무 화장품의 소비자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마무 화장품 홈페이지(www.mamu.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