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국내 최초로 파우더형 자외선 차단제 ‘오휘파우더 선블록 SPF50+(PA+++)’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피지를 조절하면서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초미립 UV 차단 분체를 활용해 화장후에도 수시로 덧바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최신 나노기술을 적용, 초미립 UV차단 분체를 캡슐화한 신규 복합분체를 사용해 여러번 덧발라도 뽀송 뽀송한 피부표현이 가능해 여름철 땀과 피지로 번들거리는 피부에 적합하다.
가격(20g)은 4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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