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358억여원으로 전년에 비해 36% 늘었다. 하지만 순익은 18억1000여만원으로 67% 감소했다.
회사는 EMR 및 제약마케팅 솔루션 매출이 꾸준히 늘었고 유통 솔루션 사업도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전년에 발생한 장기투자증권처분이익 등으로 순익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수유비케어,작년 영업익 15억..전년비 42%↑
머니투데이 배성민 기자 | 2008.03.03 16:16
의료정보화 업체인 이수유비케어는 지난해 영업익이 15억4000여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42%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58억여원으로 전년에 비해 36% 늘었다. 하지만 순익은 18억1000여만원으로 67% 감소했다.
회사는 EMR 및 제약마케팅 솔루션 매출이 꾸준히 늘었고 유통 솔루션 사업도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전년에 발생한 장기투자증권처분이익 등으로 순익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358억여원으로 전년에 비해 36% 늘었다. 하지만 순익은 18억1000여만원으로 67% 감소했다.
회사는 EMR 및 제약마케팅 솔루션 매출이 꾸준히 늘었고 유통 솔루션 사업도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전년에 발생한 장기투자증권처분이익 등으로 순익은 감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