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통위장 "편파적 운영 없을 것"

머니투데이 김희정 기자 | 2008.03.02 18:12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는 2일 오후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이명박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어떻게 생각하면 생을 걸었었다. 그렇지만 그것 때문에 편파적으로 위원회를 운영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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