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태안에서 간부 워크숍 머니투데이 원정호 기자 | 2008.02.29 18:11 국토해양부는 장.차관 임명이 끝남에 따라 다음달 1~2일 충남 태안에서 간부 워크숍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늘과 바다, 육지를 총괄하는 거대 부처가 된 데 따라 위상과 책임을 공유하는 동시에 부처 통합에 따른 조직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정종환 장관과 국토해양부 소속 고위공무원 73명이 참여하며 태안 기름 유출사고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도 할 계획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프로필]이재균 국토해양부 2차관[프로필]권도엽 국토해양부 1차관국토해양부 투톱 차관에 권도엽·이재균씨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3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4 바람만 100번 피운 남편…이혼 말고 졸혼하자더니 되레 아내 불륜녀 만든 사연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