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서울 공천후보자 22명 확정(2보)

머니투데이 오상헌 기자 | 2008.02.29 17:55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 안강민)은 29일 서울 22개, 경기 지역 23곳 등 전국 64개 지역구에 대한 공천 후보자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공심위 심사 결과, 서울 지역에는 진영(용산), 진수희(성동갑), 김동성(성동을), 권택기(광진갑), 홍준표(동대문을), 진성호(중랑을), 정태근(성북갑), 김효재(성북을), 정양석(강북갑), 안홍렬(강북을), 신지호(도봉갑), 김선동(도봉을), 권영진(노원을), 김영일(은평갑), 이재오(은평을), 이성헌(서대문갑), 정두언(서대문을), 원희룡(양천갑), 이범래(구로갑), 권영세(영등포을), 김성식(관악갑), 이군현(동작을) 후보 등이 공천 내정자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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