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삼성重 김징완 사장 "천억원 출연"

머니투데이 강기택 기자 | 2008.02.29 14:36
삼성중공업 김징완 사장이 29일 삼성서초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기름유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서해안 지역의 발전기금으로 1000억원을 출연키로 했다고 밝혔다. 아래는 김 사장이 기자간담회장으로 입장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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