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분할회사 한섬P&D 주식 장외매수 머니투데이 최명용 기자 | 2008.02.29 11:46 한섬은 인적분할한 한섬P&D의 주식을 장외에서 매수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섬은 "분할된 한섬P&D가 비상장되면서 주주들의 환금성에 제약이 생겨 투자자 보호차원에서 주식을 전량 매수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다음달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당 1만5363원에 매수하며 매수 대상 주식은 396만5788주다. 매수 신청을 하려면 유진투자증권 본지점을 찾으면 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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