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오늘 기름유출 관련 기자 간담회

머니투데이 강기택 기자 | 2008.02.29 09:27

태안 기름유출 사고 관련 대책 내놓을 듯

삼성중공업은 29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서초동 삼성중공업 본사에서 김징완 사장이 기자 간담회를 갖고 태안 사고와 관련한 회사측 입장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태안 피해주민과 국민에 대한 사과의 뜻을 밝히고 피해복구를 위한 대책을 내놓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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