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희 고문은 지난 1985년 KBS에 입사해 홍보실, 보도본부 전국부, 사회부, 특집부 차장기자등을 지내고 2000년 퇴사, 현재까지 중소기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휴온스는 제품의 개발과 생산 영업 등 체제 정비가 끝난 만큼 향후 회사와 제품의 가치를 소비자와 주주에게 정확하게 알리고 평가받기 위해 언론 홍보. 광고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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