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홍보.광고 강화..언론인 출신 영입

머니투데이 신수영 기자 | 2008.02.28 11:16
휴온스는 29일 언론 홍보와 광고 업무 강화를 위해 전 KBS 보도본부 차장 기자 출신인 박규희 현 가제보 대표를 해당 분야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박규희 고문은 지난 1985년 KBS에 입사해 홍보실, 보도본부 전국부, 사회부, 특집부 차장기자등을 지내고 2000년 퇴사, 현재까지 중소기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휴온스는 제품의 개발과 생산 영업 등 체제 정비가 끝난 만큼 향후 회사와 제품의 가치를 소비자와 주주에게 정확하게 알리고 평가받기 위해 언론 홍보. 광고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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