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니 매, 프레디 맥 모기지한도 철폐

머니투데이 유일한 기자 | 2008.02.28 00:48
27일 감독당국은 패니 매와 프레디 맥에 부여한 포트폴리오 규제를 철폐하기로 했다. 기한은 3월1일이다. 이에따라 두 회사는 지금보다 많은 모기지 대출을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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