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키 "성장 돕기 위해 적절하게 대응할 것"

머니투데이 유일한 기자 | 2008.02.28 00:05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은 27일(현지시간) 의회 증언을 통해 "미국 경제의 성장을 돕기 위해 적절한 방법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추가적인 금리인하를 시사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기존의 입장에서 크게 달라진 것은 아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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