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집마다 종합비타민 유한양행 삐콤씨

머니투데이 김명룡 기자 | 2008.02.28 17:36

[건강한 몸, 활기찬 삶]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 또는 잦은 기류의 변화로 생리기능 장애나 피부 트러블 등이 나타나기 쉽다. 또 기온이 상승하면 대사 기능이 활발하여 체물질의 소모가 많으며 땀을 많이 흘리게 되므로 인체의 건강 유지에 필요한 수분, 염분 및 비타민C 등이 부족하게 된다. 비타민C는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없어서는 안 될 면역 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유한양행의 ‘삐콤씨’는 오랫동안 우리나라 비타민 영양제의 대표품목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의약품이다. 최근 비타민은 ‘저렴하면서도 간편하게 먹기 쉬운 보약’이라는 사회적 인식이 커지면서 다양한 비타민제가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여러 비타민제품 중에서도 삐콤씨는 매년 각종 매체가 선정하는 히트상품에 빼놓지 않고 이름을 올릴 정도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더욱이 봄철에는 일반적으로 육체의 피로와 정신적 나태 등이 쉽게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요즈음처럼 환절기에는 이러한 증상의 예방 및 완화를 위해 규칙적인 생활습관 및 적절한 운동과 더불어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유한양행 삐콤씨는 피로ㆍ영양불균형ㆍ병중병후ㆍ임신수유기 등의 비타민 보급과 신경통ㆍ구내염 등의 질병 완화에 뛰어난 효능효과를 발휘하는 비타민 BㆍC 복합제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국민영양제’이다.

지난 2004년에는 비타민B·C복합제인 삐콤씨에 항산화성분과 필수 미네랄을 보강해 성인병 예방과 피부건강 유지에 더욱 효과적인 항산화 비타민 영양제 삐콤씨에이스를 출시하며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영양제 시대를 열었다.


스트레스ㆍ음주ㆍ흡연 등 현대사회의 질병요인이나 감기, 성인병 예방은 물론 피부미용 효과까지 있는 비타민 C가 600mg이나 함유돼 있으며, 수용성 비타민으로 구성돼 있어 많이 먹어도 축적의 부작용이 없다.

유한양행 측은 “삐콤씨는 특정계층이 아닌 일반 소비자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이상적인 성분처방과 합리적인 가격구조를 유지해 모두에게 사랑받는 비타민 영양제로 성장해 왔다”며 “출시 초기부터 ‘온 가족 활력비타민 영양제’라는 일관된 제품 콘셉트를 갖고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서고자 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품 문의는 유한양행 홈페이지(www.yuhan.co.kr)나, 상담전화(080-024-118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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