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호 내정자 "참여정부 균형발전 방향 옳았다" 머니투데이 김익태 기자 | 2008.02.27 11:46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내정자는 27일 "참여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 방향은 옳았다고 본다"며 "균형발전 정책은 지속적으로 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내정자는 이날 국회 산업자원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 참석 "참여정부가 상당히 높은 뜻을 갖고 열심히 노력한 것으로 본다"면서도 "성과는 아직 기대했던 것 만큼 나오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이윤호 내정자 "탄력세율 인하 방안 적극 검토"이윤호 내정자 "투기 목적 전혀 없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日 노벨상 산실' 수석과학자…'다 버리고' 한국행 택한 까닭은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