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취임식날 여의도 주변 이모저모

머니투데이 홍혜영 기자 | 2008.02.25 14:54


25일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시민들의 차량 주차를 위해 여의도 대로변의 도로 일부가 통제됐다.

여의도 증권가와 여의도공원 사이 대로변에는 버스와 검은색 세단 차량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여의도 일부 증권사 앞에는 취임식 인파를 위한 이동식 화장실이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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