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은행 서브프라임 타격 적어"(2보)

더벨 이윤정 기자 | 2008.02.20 13:57

-피치 텔레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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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침체, 인플레이션, 달러화 약세 이 세가지가 아시아 시장 위험 요인이지만 전반적으로 이머징 마켓 즉 아시아 시장 성장 올해도 견조할 것이다. 작년보다 성장이 둔화될 것이지만 은행 부분에 타격을 줄만큼은 아니다.


-작년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로 아시아 은행들이 해외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등 일정 부분 타격을 받았지만 크지는 않았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관련 스트럭쳐 프러덕트에 대한 투자가 높지 않아서 호주, 일본을 제외한 다른 아시아 국가들은 영향 많이 안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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