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펀 "美 침체 경계선에 있다" 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 | 2008.02.15 10:43 침체 가능성은 50% 정도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미국이 경기침체의 경계선상(edge)에 있다"고 밝혔다. 그린스펀 의장은 휴스턴에서 열린 에너지 컨퍼런스에서 "경기 침체 가능성은 50% 가량 된다"고 이 같이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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