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 전자금융업 추가 등 사업목적 변경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 2008.02.14 16:26
LG데이콤은 14일 전자금융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등 사업목적을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전자금융업, 방문판매업은 현재 사업을 진행 중이나, 관련 법률에 따라 정관을 변경했으며, 인터넷멀티미디어 방송사업은 향후 관련 법 시행령 제정 및 정부허가절차 등의 일정에 따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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