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 김원규 대표 지분 38.26%로 확대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 2008.02.14 15:13
삼성제약공업은 14일 최대주주인 김원규 대표가 지분 3%(22만7390주)를 추가로 매수하며 보유지분이 38.26%에서 35.26%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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