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특검팀 수사관 3명은 이날 수원 매탄동에 위치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내 위치한 수원지원센터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내에는 본사 역할을 수행하는 수원지원센터, 정보통신총괄, 디지털미디어총괄 등이 있다.
특검팀은 이 가운데 생산시설이 아닌 수원지원센터의 인사 및 재무팀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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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특검, 삼성電 수원 본사 압수수색
머니투데이 오동희 기자 | 2008.02.14 12:53(2보)생산시설 아닌 인사·재무팀
조준웅 삼성 특검팀은 14일 오전 11시 45분경 수원에 있는 삼성전자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삼성특검팀 수사관 3명은 이날 수원 매탄동에 위치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내 위치한 수원지원센터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내에는 본사 역할을 수행하는 수원지원센터, 정보통신총괄, 디지털미디어총괄 등이 있다.
특검팀은 이 가운데 생산시설이 아닌 수원지원센터의 인사 및 재무팀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특검팀 수사관 3명은 이날 수원 매탄동에 위치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내 위치한 수원지원센터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내에는 본사 역할을 수행하는 수원지원센터, 정보통신총괄, 디지털미디어총괄 등이 있다.
특검팀은 이 가운데 생산시설이 아닌 수원지원센터의 인사 및 재무팀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