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차익잔액, 3일째 감소 '만기 부담 덜어'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 2008.02.14 08:44 매수차익잔액이 3일째 감소세다. 13일 기준 매수차익잔액은 전날보다 1396억원 감소한 5조2515억원으로 집계됐다. 설 연휴 이후 3일째 감소로 오늘(14일)로 다가온 옵션만기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반면 매도차익잔액은 373억원 증가한 1조962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내일의전략]눈 밖에 난 '옵션만기'[선물마감]저평가…매도차익 지속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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