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매물]서울 양천구 신정동 상가 등

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 2008.02.14 11:20

강원도 춘천시 서면 토지 2억6500만원

▶서울 양천구 신정동 상가=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걸어서 3분 걸리는 대지면적 1076㎡(326평)의 아파트 상가 점포. 매매가는 26억5000만원. 역세권이고 주차 가능대수는 36대다. 시세보다 저렴하고 음식점 용도로 적합. 보증금 4억원에 월 임대수입은 1700만원.(02)414-7007

▶강원 춘천시 서면 토지=대지면적 4430㎡(1342평)의 토지가 2억6500만원에 나왔다. 지목은 전. 현재 밭으로 경작 중이다. 가평역에서 차량으로 10분 걸리는 곳에 있다. 전원 주택 및 별장으로 적합.(031)559-5485

▶경기 하남시 창우동 토지=대지면적 551㎡(166평)의 토지가 매매가 7억원에 나왔다. 지목은 대. 현재 나대지다. 하남 IC에서 5분 거리에 있고 올림픽대로에 인접해 있다. 남향이고 즉시 건축 가능하다. 공장 및 물류 부지로 적합.(031)794-0114

▶경기 용인시 동백동 상가=대지면적 208㎡(63평)의 상가 점포. 매매가는 5억1500만원이다. 분당선 보정역에서 버스로 10분 걸니다. 주차 가능대수는 20대이다. 현재 한의원으로 운영 중. 언제나 입주 가능하다. 보증금 5000만원에 월 임대수입은 230만원.(031)693-7114

▶서울 강남구 수서동 상가=지하철 3호선 수서역에서 걸어서 4분 거리에 있는 대지면적 28㎡(8평)의 아파트 상가 점포가 1억500만원에 나왔다. 역세권이다. 보증금 500만원에 월 임대수입은 50만원.(02)3412-5566

▶경기 양평군 양서면 복포리 토지=대지면적 827㎡(250평)의 토지. 매매가는 3억7500만원. 지목은 대. 현재 나대지다. 정남향이고 도로에 접해 있다. 시세보다 저렴하고 전원 주택 및 별장으로 적합.(031)898-1600

▶경기 성남시 야탑동 상가=분당선 야탑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대지면적 69㎡(21평)의 아파트 상가 점포. 매매가는 4억8000만원. 주위에 아파트 4000가구 및 오피스텔 1000가구가 들어서 있다. 유동 인구가 많고 부동산 용도로 적합. 보증금 3000만원에 월 임대수입은 200만원.(031)708-0207

▶경기 안산시 대부북동 토지=대지면적 945㎡(286평)의 토지가 매매가 2억20만원에 나왔다. 지목은 임야. 현재 야산이다. 남향이고 대부출장소 인근에 위치해 있다. 전원 주택 및 별장으로 적합.(031)502-8028


▶서울 구로구 개봉동 상가=지하철 1호선 개봉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대지면적 198㎡(60평)의 상가 점포. 매매가는 8억2000만원. 주위에 아파트 4000가구가 있어 수익률이 좋고 유동 인구가 많다. 보증금 3000만원에 월 임대수입은 290만원.(02)2066-1500

▶경기 용인시 신봉동 토지=대지면적 648㎡(196평)의 토지. 매매가 는 7억8400만원이다. 지목은 대. 현재 나대지다. 정남향이고 토목공사 완료돼 있다. 즉시 건축 가능하고 전원 주택 및 별장으로 적합.(031)266-7000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토지=대지면적 1만248㎡(3105평)의 토지가 매매가 5억6000만원에 나왔다. 지목은 임야. 현재 야산이다. 정남향이고 평창 횡계 IC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전원 주택 및 별장으로 적합.(031)398-1177

▶경기 용인시 동백동 상가=분당선 보정역에서 버스로 10분 거리에 있는 대지면적 33㎡(10평)의 아파트 상가. 매매가는 1억1900만원. 주차 가능대수는 2대이고 현재 세탁소로 운영 중이다. 주위에 아파트 600가구 단독 상권. 수익률이 높다. 보증금 1000만원에 월 임대수입은 80만원.(031)693-7114


자료:부동산114(www.r114.co.kr)

베스트 클릭

  1. 1 "몸값 124조? 우리가 사줄게"…'반도체 제왕', 어쩌다 인수 매물이 됐나
  2. 2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3. 3 [단독]울산 연금 92만원 받는데 진도는 43만원…지역별 불균형 심해
  4. 4 점점 사라지는 가을?…"동남아 온 듯" 더운 9월, 내년에도 푹푹 찐다
  5. 5 "주가 미지근? 지금 사두면 올라요"…증권가 '콕' 집은 종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