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현대重과 폴리실리콘 합작법인 설립키로 머니투데이 김진형 기자 | 2008.02.13 15:10 KCC는 현대중공업과 공동으로 폴리실리콘 생산 및 판매를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키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KCC는 다만 출자금 및 지분비율 등 세부사항은 합작계약 체결시 결정될 예정이며 합작 상대방인 현대중공업의 의사 결정 및 정부의 인허가 과정에서 합작계약 체결 및 법인 설립이 지연 또는 취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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