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는 "제품다변화 및 기존 시장내 점유율 증가로 매출이 전년 대비 성장했다"며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확대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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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작년 영업익 254억…전년比 66%↑
머니투데이 이규창 기자 | 2008.02.13 14:29
서울반도체는 지난해 매출액 2501억5100만원, 영업이익 254억23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36.08%, 65.99%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순이익은 183억6200만원으로 81.81% 늘었다.
서울반도체는 "제품다변화 및 기존 시장내 점유율 증가로 매출이 전년 대비 성장했다"며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확대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서울반도체는 "제품다변화 및 기존 시장내 점유율 증가로 매출이 전년 대비 성장했다"며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확대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