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특검 찾은 김영희 변호사 머니투데이 전병남 기자 | 2008.02.13 12:13 경제개혁연대 김영희 변호사가 13일 오전 10시54분께 삼성특검을 방문해 취재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경제개혁연대는 특검에 삼성 임직원 33명을 특검법 및 특정경제범죄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범인도피 등 혐의로 형사고발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삼성특검, e삼성 사건 관련자 소환 조사삼성특검, 경영권승계 의혹 본격 수사삼성특검,금감원 압수수색 관련자료 확보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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