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샛, 회사분할 무효 피항소 머니투데이 전필수 기자 | 2008.02.12 18:20 프리샛은 아이디씨텍과의 회사분할에 대한 피터벡운트파트너 페르뫼겐스페어발퉁 게임베하가 무효소송을 다시 제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피터벡운트파트너는 서울지법에서 무효소송이 각하됐지만 이에 불복, 항소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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