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라져 버린 숭례문, 안타까운 시민들 머니투데이 임성균 기자 | 2008.02.11 12:33 11일 오전 시민들이 전날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로 시커먼 숯덩이로 변한 국보1호 숭례문의 처참한 모습과 1890년대 숭례문의 옛모습을 번갈아 보며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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