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로 3일간의 휴장끝에 열린 11일 증시에서 코스닥의 소방제품 및 소방설비공사 전문업체 파라텍(파라다이스산업)과 개장부터 상한가로 직행했다.
파라텍은 이날 동시호가부터 가격제한폭인 335원(14.99%) 오른 2570원을 기록, 화재 수혜주로서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소방엔지니어링 업체 이엔쓰리도 상한가로 직행, 화재 수혜주 테마에 합류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